Light Creature
인터랙티브 파사드
WZ Hotel Jardins
WZ 호텔을 위해 디자인된 새로운 파사드는 '라이트 크리처'라는 도시 예술 작품입니다. 밤이 되면 인터랙티브한 빛 패턴이 금속 외벽을 비춥니다. 소리와 공기의 질은 센서로 수집되어 실시간으로 움직임, 형태, 색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휴대폰 앱을 통해 대중은 작품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시적, 기능적, 디지털 시스템을 연결하여 도시, 공공 공간 및 건축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에스투디오 구토 레케나가 개발한 '해킹된 도시'를 탐구하는 연구 프로젝트입니다.
출시 날짜
2015
개발 시간
최대 12개월
대상 지역
남미
대상 그룹
소비자/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