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 Pavillon Expo Milano
전시회 출연
Bundesministerium für Wirtschaft und Energie (BMWi)
"지구를 위한 에너지, 생명을 위한 에너지"가 2015 엑스포의 주제입니다. 독일 파빌리온은 "아이디어의 장"이라는 모토 아래 이 주제를 명확히 지향합니다. 독일은 미래의 인류 영양에 대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활기차고 비옥한 '풍경'으로 자신을 드러냅니다. 건축과 전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파빌리온은 독일의 독특한 들판과 초원 풍경을 연상시키는 완만하게 솟아오른 경사면의 형태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파빌리온의 주요 디자인 요소 중 하나는 전시층에서 지상까지 '아이디어 묘목'으로 자라는 양식화된 식물입니다. 방문객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아이디어의 밭'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제조업체디자인
Bundesministerium für Wirtschaft und Energie (BMWi)
Bonn, DESCHMIDHUBER
München, DENÜSSLI
Hüttwilen, CHMilla & Partner GmbH
Stuttgart, DE출시 날짜
2015
개발 시간
25~36개월
대상 지역
아시아, 유럽, 북미
대상 그룹
소비자/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