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chler NRW
부스, 리빙인테리어 2014
캡 목재는 건축의 창의적인 기반이 됩니다. 부스는 높은 디자인 표준으로 인해 방문객에게 커뮤니케이션을 자극하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캡 목재 디스크의 확대 사진이 웨이퍼 보드에 인쇄됩니다. 연륜을 따라 계단이 만들어져 인쇄된 형태가 입체적으로 표현됩니다. 뒷벽에는 시각, 청각, 촉각, 후각의 감각적 경험을 전시물을 통해 설명합니다. LED 조명이 통합된 나무 막대가 천장에 매달려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얇은 나무 디스크를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갓 자른 나무의 물기를 빼면 작은 그릇 모양으로 아치형으로 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