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of Perfumers
향기 연구를 표현한 전시
AMOREPACIFIC'조향사의 집'은 아모레퍼시픽의 70년 향기 창조의 여정을 관람객과 함께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입니다. 1954년 아모레퍼시픽 조향연구소가 문을 연 이래, 조향 예술의 연구자이자 전문가인 조향사들은 한국 고유의 향을 개발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아모레퍼시픽만의 헤리티지를 담아 과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향수를 비롯해 우리나라 자생 식물에서 추출한 향, 현대적인 트렌디한 향 등 다양한 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제조업체디자인
AMOREPACIFIC
SEOUL, South Korea, KRAMOREPACIFIC
SEOUL, South Korea, KRYuseok Heo, Soomin Jeong, Hyunjo Jin, Kanghyug Son, Sia Woo출시 날짜
2023
개발 시간
최대 6개월
대상 지역
아시아
대상 그룹
소비자/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