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san Bench - Built Upon Discarded Plastic Grains

도시 가구(거리 벤치)

타이산 벤치는 거리 가구 제품군의 첫 번째 작품으로, 순환 경제 담론을 일상으로 가져와 궁극적으로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협력과 노력을 장려하는 접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벤치는 한국의 산악 지형과 전통 수묵화인 수묵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작은 먼지 플라스틱 조각들이 모여 거대한 산을 이루는 모습에서 착안한 상징입니다. 북한산의 풍경은 수묵화에 묘사된 붓터치에서 포착하여 정상의 그라데이션 그레이 스케일 층과 화강암으로 재해석했습니다.

클라이언트/제조업체

Seoul Facilities Corporation

Seoul, KR

LOTTE Chemical Corp.

Uiwang-si, Gyeonggi-do, KR

디자인

LOWLIT COLLECTIVE

Seoul, KRDongho Kim, Jaesik Choi, Seunghyun Noh, Yoonyi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