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L Paris Motor Show
무역 박람회 스탠드
Adam Opel AG이 독특한 컨셉은 일반적인 박람회 부스 디자인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난 것입니다. 대신 가장 오래된 스토리텔링 기법 중 하나인 원근법 극장을 매개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출발은 오펠이 최장거리 전기차인 암페라-e를 통해 시작하고 있는 e-모빌리티의 대중화라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립니다. 스탠드 디자인은 오펠의 남들과 다른 용기를 강조하며, 복잡한 기술 내용을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예술적 시각 언어를 통해 누구나 새로운 시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방문객을 새로운 세계로 안내합니다.
클라이언트/제조업체디자인
Adam Opel AG
Rüsselsheim, DEVITAMIN E Hamburg Gesellschaft für Kommunikation mbH
Hamburg, DE출시 날짜
2016
개발 시간
최대 12개월
대상 지역
유럽
대상 그룹
소비자/사용자, 무역/산업, "해외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