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hio ›The Universe‹
전시 부스
Occhio GmbH좋은 조명은 단순히 방을 밝히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물을 다르게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치오는 이 기술을 전문적으로 마스터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미적인 제품 프레젠테이션으로 그 적용 범위를 보여줘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빛은 진화다'라는 브랜드 약속을 빅뱅 이론을 바탕으로 한 '우주' 세계로 시각화하여 그 안에서 빛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방문객들은 디지털 "우주 정거장"을 통해 제품 기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에서 개발한 강력한 아이디어와 더불어 '더 유니버스'의 인터랙티브성은 독특한 전시 경험을 제공합니다.
출시 날짜
2016
개발 시간
"6개월"
대상 지역
유럽
대상 그룹
소비자/사용자, 무역/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