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 Uptown
브랜딩
o2 (Germany) GmbH & Co. OHG
목표는 업타운이 o2 독일 본사의 본사라는 점을 명확히 드러내어 중립적이었던 건물을 o2 브랜드와 연관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회사와의 첫 번째 접점 역할을 하는 리셉션 공간은 특별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것은 브랜드와 관련된 텍스트와 이미지 시퀀스가 투사되는 건물 코어의 "픽셀화된" 커버입니다. 전시회 전시 부스의 '미디어 클라우드'에서 착안한 이 커버는 LED 기술과 형광등의 동기화를 통해 로비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시각적 중심을 형성합니다.
클라이언트/제조업체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