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fthansa First Class Dining Experience
기내식 세트
Deutsche Lufthansa AG루프트한자는 이 모듈식 컨셉을 통해 일등석 승객에게 레스토랑과 같은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고품격 기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인 온 디맨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행객은 서비스 트롤리에서 개별 요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번의 파인 본 차이나로 만든 '스타터 플레이트'는 샐러드와 애피타이저를 담을 수 있는 작은 그릇 세 개가 포함되어 있어 믹스 앤 매치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자우젠플라테'(오스트리아 방언으로 스낵 접시를 뜻함)는 디번 도자기와 물푸레나무의 우아한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전통적이고 푸짐한 야스/스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접시는 세계 여행객들에게 치즈나 소시지 같은 차가운 음식을 제공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출시 날짜
2017
개발 시간
최대 12개월
대상 지역
아프리카, 아시아, 북미, 남미
대상 그룹
소비자/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