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Greenpeace Kampagnen-Visual „Kohle ist giftig“
캠페인 비주얼
Greenpeace e. V.
석탄 발전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은 사람과 환경에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특히 독성 물질을 배출합니다. 그린피스는 "석탄은 독성입니다"라는 캠페인 모토를 시각적 표현으로 전환한 캠페인 표어를 통해 대중의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발전소와 배기가스의 시각적 연결을 통해 그 위험성이 눈에 띄게 드러납니다. 이 표어는 정보 그래프나 거리에서 인터랙티브 프로젝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이를 빠르게 채택하여 자신만의 해석과 실행을 만들어냈습니다.
클라이언트/제조업체디자인
Greenpeace e. V.
Hamburg, DEScholz & Volkmer GmbH
Wiesbaden, DEGreenpeace e. V.
Hamburg, DE출시 날짜
2015
개발 시간
최대 12개월
대상 지역
유럽
대상 그룹
"그린피스의 핵심 고객: 젊은 그린피스 활동가(15~21세)"